정의는 사회의 질서다. -아리스토텔레스 사랑이 반드시 장님과 같은 것만도 아니다. 사랑할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를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이 없기 때문이다. - W. 서머셋 모음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, 가물은 아무리 심한 경우라도 농작물의 다소의 소출은 있지만 큰물이 지면 모든 것을 쓸어가 버리므로 아무 소출도 없게 된다는 말. 옛 말씀에 도(道)를 잃으면 덕(德)이라도 갖추어야 하고, 덕을 잃으면 인(仁)이라도 베풀 줄 알아야 하며, 인을 잃으면 의(義)라도 지킬 줄 알아야 하고, 의를 잃으면 예(禮)라도 차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. 그러나 요즈음은 이 예까지도 잊으니 법률학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의 방랑자가 되어 가고 있다. -탄 허 오늘의 영단어 - splinter : 부서진 조각, 파편, 군소정당사람의 인격은 먼저 말에서부터, 다음에는 행실에서 드러난다. -메난드로스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. -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- domestically : 국내에서오늘의 영단어 - interference : 간섭, 혼선오늘의 영단어 - mixture : 혼합, 섞임